남해군 관광협의회가 군수실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90만 2800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관광협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린 마늘축제에서 부스를 마련하여 멸치액젓과 우리밀세트 등 지역특산품을 경품으로 걸고 투호놀이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