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진주지대(지대장 이만근)는 지난 22일 진주시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인 최 모씨(51)의 심장병 수술비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식당을 칠암동 다향에서 열었다.이날 행사는 최씨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자매결연된 창원삼성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해 퇴원시켰으나 모자라는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도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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