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신사의 품격'은 전날 방송된 11회에서 전국 기준 22.0%, 수도권 기준 2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0회보다 각각 1.7%포인트,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5월 말 첫 방송 후 최고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닥터 진'은 전국 기준 13.0%를 기록했다.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34.2%로 일간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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