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 회원 80여명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일반적인 기호와 영양을 배려한 메뉴로 돼지고기장조림, 배추김치, 두부조림 등 밑반찬 4종 세트를 만들어 온정을 나눴다. 이들은 사랑의 밑반찬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0세대에게 전달했다.창녕/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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