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산청지사(지사장 장봉모)가 지난 13일 산청 '성심원'을 찾아 '행복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복한 음악회'는 음악을 취미로 가진 한국전력 직원들이 참여 했다. 장봉모 지사장이 정겨운 색소폰연주를, 이용구과장이 단소연주를 장찬석 과장과 김미희대리가 연주와 노래를 선물했다.산청/양성범기자 san1226@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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