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는 17일 남구 선암호수공원에서 제13회 울산 가스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가스안전 유공자로 선정된 경동도시가스 김진한 과장, 풍산 울산사업장 김건민 과장, 바커케미칼코리아 성태환 부장,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이종락 부장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가스사고 제로화' 실천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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