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초등학교(학교장 최채림)는 18일 재학생 10명에게 ‘사랑과 희망의 책걸상’을 전달하는 훈훈한 사랑의 장이 마련했다.
이 행사는 송학사 신도회(진주시 상대동 소재)에서 기탁한 장학금을 학교 교무협의회에서 의논한 결과 가정에서 학습분위기 조성에 도움되는 책걸상이 필요한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하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 행사는 송학사 신도회(진주시 상대동 소재)에서 기탁한 장학금을 학교 교무협의회에서 의논한 결과 가정에서 학습분위기 조성에 도움되는 책걸상이 필요한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하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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