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 40여 명의 직원들은 6~7일 양일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단감 재배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 등으로 아직까지 수확하지 못한 단감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고성군 영오면 성곡리 박모(73)씨 농가에서 감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단감 재배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 등으로 아직까지 수확하지 못한 단감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고성군 영오면 성곡리 박모(73)씨 농가에서 감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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