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용 무 수확시기를 맞아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산청 단무지용 무는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무 생산후 버려지던 무청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시래기로 재생산되어 판매된다. 산청/양성범기자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산청 단무지용 무는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무 생산후 버려지던 무청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시래기로 재생산되어 판매된다. 산청/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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