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격은 0.2% 올라
지난달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보다 0.2% 내렸지만 전세가격은 0.2% 올랐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29일 밝힌 시군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제가 마이너스 1.2%로 내림폭이 가장 컸다.
김해(-0.3%), 창원(-0.2%), 진주(-0.1%) 등이 뒤를 이었다.
전세가격은 창원이 0.5%로 가장 많이 올랐다.
양산과 진주가 0.1%씩 상승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29일 밝힌 시군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제가 마이너스 1.2%로 내림폭이 가장 컸다.
김해(-0.3%), 창원(-0.2%), 진주(-0.1%) 등이 뒤를 이었다.
전세가격은 창원이 0.5%로 가장 많이 올랐다.
양산과 진주가 0.1%씩 상승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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