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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자리에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고등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우리지역 인재들이 곧 우리의 자산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이다. 탄탄한 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하는데 힘써달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최옥열 대표이사가 경영하는 (주)동오프랜지는 올해로 창사 23년을 맞이한 중견기업으로 조선, 석유화학, 발전 설비 및 플랜트 분야의 다양한 프랜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가발전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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