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30일 (주)하나로테크(대표이사 이시화)가 대학 발전에 힘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테크(주)는 중장비 관련 주요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시화 대표는 독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 제품을 수출한 금액의 일부를 모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지난 3년간 총 203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시화 대표는“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라며“창업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은 예비창업자가 많이 배출되어 우리 지역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하나로테크(주)는 중장비 관련 주요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시화 대표는 독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 제품을 수출한 금액의 일부를 모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지난 3년간 총 203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시화 대표는“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라며“창업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은 예비창업자가 많이 배출되어 우리 지역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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