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창단 목표로 준비 한창
통영지역에도 여성축구단 탄생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생활체육 통영축구연합회가 준비 중인 여성축구단은 내년 1월 말 창단을 서두르고 있는데 선수단은 약 50명 정도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주부터 선수 모집에 나서 24일 오전 벌써 2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여성들의 여성축구단에 대한 인기가 에상외의 반응을 보여 좋은 결괄르 낳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있다.
통영 여성축구단 구성을 주관하고 있는 관계자는 내년 1월 말께 창단 후 1년여 훈련을 통해 오는 2014년도에 경남도 내 최고 여성팀으로 탄생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새로 탄생할 통영 여성 축구단은 내년 5~6월부터 여성경기가 열리는 곳마다 출전할 계획을 하고 있다.
한편 통영 여성 축구단 선수 희망자는 통영에 주소를 둔 여성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타 상세한 문의는 생활체육 통영축구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생활체육 통영축구연합회가 준비 중인 여성축구단은 내년 1월 말 창단을 서두르고 있는데 선수단은 약 50명 정도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주부터 선수 모집에 나서 24일 오전 벌써 2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여성들의 여성축구단에 대한 인기가 에상외의 반응을 보여 좋은 결괄르 낳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있다.
통영 여성축구단 구성을 주관하고 있는 관계자는 내년 1월 말께 창단 후 1년여 훈련을 통해 오는 2014년도에 경남도 내 최고 여성팀으로 탄생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새로 탄생할 통영 여성 축구단은 내년 5~6월부터 여성경기가 열리는 곳마다 출전할 계획을 하고 있다.
한편 통영 여성 축구단 선수 희망자는 통영에 주소를 둔 여성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타 상세한 문의는 생활체육 통영축구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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