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지도자회(회장 양주용)는 군에서 추진 중인 ‘아림 1004’ 운동에 동참하고자 130만원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이날 양 회장은 “우리 거창은 농촌형 지역으로 전체인구의 많은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우리농민들이 ‘아림1004’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면 기본부터 따뜻한 나눔 운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철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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