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박정희) 전교생 31명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국토문화를 체험하고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고전초등학교 45회 졸업생 이경만 청와대 행정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고전장학회, 총동창회, 학부모회의 물심양면 지원과 46회 졸업생 최성부 교육과학기술부 비서관, 남부발전(하동화력)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겨울방학 마지막을 더욱 더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있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교장 선생님의 의지로 독립기념관, 수원화성, 전쟁 기념관, 국회 의사당, 청와대 등 평소 나라 사랑을 교실에서만 배우고 익혔던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 가서 보고 느낌으로써 나라의 소중함과 역사를 알고 나라 사랑을 가슴 속에 다시금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1박 2일의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고 또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뿌듯해 했다. 특히 대통령이 나라 일을 보는 청와대를 직접 둘러보고, 학교 선배가 근무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은 “저도 커서 꼭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고전초등학교 45회 졸업생 이경만 청와대 행정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고전장학회, 총동창회, 학부모회의 물심양면 지원과 46회 졸업생 최성부 교육과학기술부 비서관, 남부발전(하동화력)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겨울방학 마지막을 더욱 더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있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교장 선생님의 의지로 독립기념관, 수원화성, 전쟁 기념관, 국회 의사당, 청와대 등 평소 나라 사랑을 교실에서만 배우고 익혔던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 가서 보고 느낌으로써 나라의 소중함과 역사를 알고 나라 사랑을 가슴 속에 다시금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1박 2일의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고 또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뿌듯해 했다. 특히 대통령이 나라 일을 보는 청와대를 직접 둘러보고, 학교 선배가 근무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은 “저도 커서 꼭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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