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엄창현)이 철저한 교육봉사와 실용학문 중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성교육부터 현장실무까지 연계되는 대학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해군과 연계한 1과 1촌‘지역 희망가꾸기’프로젝트를 통해 재능 기부 봉사활동 및 지역민 정보화교육, 컴퓨터 동우회 보수교육, 다중 이용시설의 전기 안전점검, 녹색생활 실천 등 폭넓은‘사랑과 희망 나눔’ 행사와 올바른 가치교육을 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해대학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다문화가정과 아동, 노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자원봉사의 날 운영, 학과별 월 1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학과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와 학과간 교차 봉사활동 전개를 독려하고 있다. 또 교직원 개인별 후원과 함께 학생들의 사회봉사 실적을 학적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성 및 직업윤리 교과목 운영, 학과별 예절교육도 적극 실천해 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측은 입학에서 졸업까지 지도교수로부터 1대 1 지도를 받으며 개인의 이력을 관리 받는‘STEP-진로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1인 4자격증 취득, 졸업논문, 졸업작품전, 기업 연계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강화해 졸업 인증과 함께 실무수행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 실용학문 중심의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엄 총장은 “우리대학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감내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성과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천적인 체험학습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해군과 연계한 1과 1촌‘지역 희망가꾸기’프로젝트를 통해 재능 기부 봉사활동 및 지역민 정보화교육, 컴퓨터 동우회 보수교육, 다중 이용시설의 전기 안전점검, 녹색생활 실천 등 폭넓은‘사랑과 희망 나눔’ 행사와 올바른 가치교육을 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해대학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다문화가정과 아동, 노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자원봉사의 날 운영, 학과별 월 1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학과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와 학과간 교차 봉사활동 전개를 독려하고 있다. 또 교직원 개인별 후원과 함께 학생들의 사회봉사 실적을 학적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성 및 직업윤리 교과목 운영, 학과별 예절교육도 적극 실천해 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측은 입학에서 졸업까지 지도교수로부터 1대 1 지도를 받으며 개인의 이력을 관리 받는‘STEP-진로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1인 4자격증 취득, 졸업논문, 졸업작품전, 기업 연계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강화해 졸업 인증과 함께 실무수행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 실용학문 중심의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엄 총장은 “우리대학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감내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성과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천적인 체험학습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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