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2013년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총 30개 기관 및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지난 2월 28일 ‘2013년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부분에 명곡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환경사랑 첫걸음(Ⅱ)-실천하는 내고장 환경지킴이’ 등 10개 프로그램을, 우수 학습동아리 부분에는 손누리 봉사단체의 ‘소외계층 자원봉사’ 등 20개 학습동아리를 지원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학계 대표, 평생학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실효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동의 적극성 및 전문성 △사업의 지속성 및 기여도 △사업비의 타당성 등을 평가해 10개 단체의 평생학습프로그램과 20개 단체의 학습동아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에는 단체별 300만원, 우수 학습동아리에는 동아리별 100만원씩을 각각 지원한다.
한편 지난 2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창원시에 소재를 둔 평생학습 관련 기관(기업, 비영리법인, 단체)과 창원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결과, 우수 학습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창원특화, 소외계층 및 성인문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취업·창업·자격증 취득, 평생학습 진흥 등 5개 분야에 22개 프로그램이, 우수 학습동아리 부분에서는 자원봉사, 문화예술, 건강체육, 취업지원, 소외계층 등 5개 분야에 28개 단체가 신청해 경합을 벌였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의 ‘2013년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관내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평생학습 문화의 저변 확대와 평생학습 관련 기관·동아리의 경쟁력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2월 28일 ‘2013년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부분에 명곡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환경사랑 첫걸음(Ⅱ)-실천하는 내고장 환경지킴이’ 등 10개 프로그램을, 우수 학습동아리 부분에는 손누리 봉사단체의 ‘소외계층 자원봉사’ 등 20개 학습동아리를 지원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학계 대표, 평생학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실효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동의 적극성 및 전문성 △사업의 지속성 및 기여도 △사업비의 타당성 등을 평가해 10개 단체의 평생학습프로그램과 20개 단체의 학습동아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한편 지난 2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창원시에 소재를 둔 평생학습 관련 기관(기업, 비영리법인, 단체)과 창원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결과, 우수 학습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창원특화, 소외계층 및 성인문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취업·창업·자격증 취득, 평생학습 진흥 등 5개 분야에 22개 프로그램이, 우수 학습동아리 부분에서는 자원봉사, 문화예술, 건강체육, 취업지원, 소외계층 등 5개 분야에 28개 단체가 신청해 경합을 벌였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의 ‘2013년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관내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평생학습 문화의 저변 확대와 평생학습 관련 기관·동아리의 경쟁력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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