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배영초등학교(교장 김종원)는 생활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광래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축구동아리 학생들은 활동 시간에 직접 학생들에게 축구 이론과 기본기를 전수해 학부모님과 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영초등학교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진주남강마라톤에 많은 학생이 참가하여 10km와 하프 종목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조광래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축구동아리 학생들은 활동 시간에 직접 학생들에게 축구 이론과 기본기를 전수해 학부모님과 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영초등학교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진주남강마라톤에 많은 학생이 참가하여 10km와 하프 종목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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