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용남면 연기마을과 신촌마을 주변 해안에서 통영해경 122구조대원 등 직원과 연기어촌계 주민, 충렬여고학생 100여 명과 함께 청소년 해양환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겨우내 수중과 연안에 방치돼 쌓여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청소년들에게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체험의 계기가 됐다.청소년 행챵환경 정비활동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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