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 화재피해 복구 지원으로 구슬땀 흘려
함안소방서(서장 김기룡)는 지난 12일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원면 예곡리 소재 화재피해 주민을 방문해 화재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소방공무원 5명, 칠원 의용(여성)소방대원 3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화재로 인한 잔해 정리 및 주변 청소, 화재피해복구 지원센터 운영 홍보 등을 실시하였다.
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소방서(서장 김기룡)는 지난 12일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원면 예곡리 소재 화재피해 주민을 방문해 화재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소방공무원 5명, 칠원 의용(여성)소방대원 3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화재로 인한 잔해 정리 및 주변 청소, 화재피해복구 지원센터 운영 홍보 등을 실시하였다.
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