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해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세계 콩팥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대한신장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김영훈)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련단체,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종합병원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며, 기념행사에 이어 시민 공개강좌가 실시될 예정이다.
시민공개강좌는 △부산의료원 이성주 부장의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부산대학교병원 성은영 교수의 ‘당뇨병 및 고혈압과 만성콩팥병’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태희 교수의 ‘만성콩팥병의 예방 및 관리’ △BHS 한서병원 손승현 과장의 ‘급성콩팥병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의 콩팥의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강사들과의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된다./부산시
시민공개강좌는 △부산의료원 이성주 부장의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부산대학교병원 성은영 교수의 ‘당뇨병 및 고혈압과 만성콩팥병’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태희 교수의 ‘만성콩팥병의 예방 및 관리’ △BHS 한서병원 손승현 과장의 ‘급성콩팥병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의 콩팥의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강사들과의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된다./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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