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주민생활주변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주민들로부터 건의된 생활주변 불편사항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해 이중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안에 우선 사업을 추진해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달 마친 군수 읍면 방문시 군민과의 대화에서 불편 사항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이른 바 ‘손톱 밑 가시’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우선 시급하게 처리를 요하는 47건의 사업에 대해 8억 1000만원을 투입해 각 읍면에서 사업을 시행하도록 위탁하여 조속히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밖에도 생활주변 편익사업, 생활주변 환경정비사업 등 174건의 사업에 대해 4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체 설계단의 설계를 통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생활주변 불편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재우 농업기반담당은 “주민생활 불편 사항들을 조기에 해결해 더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들로부터 건의된 생활주변 불편사항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해 이중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안에 우선 사업을 추진해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달 마친 군수 읍면 방문시 군민과의 대화에서 불편 사항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이른 바 ‘손톱 밑 가시’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우선 시급하게 처리를 요하는 47건의 사업에 대해 8억 1000만원을 투입해 각 읍면에서 사업을 시행하도록 위탁하여 조속히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밖에도 생활주변 편익사업, 생활주변 환경정비사업 등 174건의 사업에 대해 4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체 설계단의 설계를 통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생활주변 불편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재우 농업기반담당은 “주민생활 불편 사항들을 조기에 해결해 더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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