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 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가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회원 8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돼지고기 장조림, 두부조림, 멸치조림 등 밑반찬 5종 세트를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0세대(읍면당 25세대)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집안청소, 말벗되어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8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돼지고기 장조림, 두부조림, 멸치조림 등 밑반찬 5종 세트를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0세대(읍면당 25세대)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집안청소, 말벗되어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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