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서장 강신홍)는 16일 계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강남동 구 진주역까지 ‘4대 사회악 척결’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가졌다. 또 담배꽁초 등 오물수거, 청소년 유해성 전단 및 불법광고물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경찰서 여성명예파출소장 연합회원 32명, 진주시새마을협의회원 100명,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원 100명 등 민간 협력단체 회원들도 동참했다.
황택연 진주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은 “기초질서는 스스로 지킬 때 그 의미가 커진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경찰서 여성명예파출소장 연합회원 32명, 진주시새마을협의회원 100명,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원 100명 등 민간 협력단체 회원들도 동참했다.
황택연 진주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은 “기초질서는 스스로 지킬 때 그 의미가 커진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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