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원장 박문환)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2회 진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24일부터 5월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치부, 초저부(1~3년), 초고부(4~6년)로 나눠 진행되는 이 행사의 참가대상은 진주시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과 타지역이라도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단체는 참가가 가능하다.
작품규격은 8절 도화지로 통일하고, 형식은 크레파스화, 유화, 수채화, 포스터 등 제한이 없으며, 작품은 오는 5월 24일까지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진주시장, 진주교육장, 진주경찰서장, 특별상 등이 시상되며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 전시관에 전시 및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교통공원 관계자는 “작품은 주제의 표현력,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상상력과 표현기법 등을 심사할 것”이라며 “작품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치부, 초저부(1~3년), 초고부(4~6년)로 나눠 진행되는 이 행사의 참가대상은 진주시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과 타지역이라도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단체는 참가가 가능하다.
작품규격은 8절 도화지로 통일하고, 형식은 크레파스화, 유화, 수채화, 포스터 등 제한이 없으며, 작품은 오는 5월 24일까지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진주시장, 진주교육장, 진주경찰서장, 특별상 등이 시상되며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 전시관에 전시 및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교통공원 관계자는 “작품은 주제의 표현력,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상상력과 표현기법 등을 심사할 것”이라며 “작품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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