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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한지적공사 김영호 사장이 12일 거창군을 방문, LX공사 거창군 지사(지사장 김상인)의 1일 지사장으로 활동한다. 김 사장은 거창군이 풍수해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하천관리시스템을 시연하고, 지적측량 관련 민원 접수, 측량 팀 격려 등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후 김 사장은 오후 4시 거창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공연을 이홍기 거창군수 등 주민 700여 명과 함께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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