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거제 한 바퀴’는 12일 거제면 반곡서원을 시작으로 명진마을, 오송마을, 죽림마을을 거쳐 죽림해수욕장에서 세번째 모임의 첫걸음을 마쳤다.
이날 초·중·고 학생, 회사원, 주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걸으면서 거제 역사, 문화재 설명, 지명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걸어서 거제 한 바퀴’ 세번째 모임은 매월 주간 걷기2회, 야간 달빛걷기 1회 등 3회씩 진행할 계획이다.
걷기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 벗 홈페이지(http://sunwoogf.com)를 통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초·중·고 학생, 회사원, 주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걸으면서 거제 역사, 문화재 설명, 지명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걸어서 거제 한 바퀴’ 세번째 모임은 매월 주간 걷기2회, 야간 달빛걷기 1회 등 3회씩 진행할 계획이다.
걷기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 벗 홈페이지(http://sunwoogf.com)를 통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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