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업대학(총장 박문화)은 19일 대학 소강당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는 상담교사가 산업체, 공기업, 대학, 정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업무와 역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취득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와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연수는 부산지역 중·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특강을 시작으로 학과 소개, 교육과정 소개, 취업현황, 진로현황 등 대학의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했다.
박문화 총장은 ‘미래 기술동향 분석’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빅데이터, 가전 제조업, IT하드웨어 등 미래 유망사업에 대해 강조하면서 LG전자 CEO 역임 시 쌓아둔 학식과 견문을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연암공업대학은 2013년에 경남지역, 울산지역 중·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의 다양한 현장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는 상담교사가 산업체, 공기업, 대학, 정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업무와 역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취득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와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연수는 부산지역 중·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특강을 시작으로 학과 소개, 교육과정 소개, 취업현황, 진로현황 등 대학의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했다.
박문화 총장은 ‘미래 기술동향 분석’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빅데이터, 가전 제조업, IT하드웨어 등 미래 유망사업에 대해 강조하면서 LG전자 CEO 역임 시 쌓아둔 학식과 견문을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연암공업대학은 2013년에 경남지역, 울산지역 중·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의 다양한 현장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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