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동유럽 3개국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벌여 모두 36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별 계약 금액은 체코 1700만 달러, 폴란드 1000만 달러, 헝가리 900만 달러다.
디지털 조류 부화기를 만드는 오토일렉스는 1310만 달러, 우레탄 발포기를 생산하는 세호테크는 980만 달러의 계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선박 표면 처리제 제조업체인 우양쇼트공업은 311만 달러의 수출을 계약할 예정이다.
이번 시장 개척에는 모두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김해시
디지털 조류 부화기를 만드는 오토일렉스는 1310만 달러, 우레탄 발포기를 생산하는 세호테크는 980만 달러의 계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선박 표면 처리제 제조업체인 우양쇼트공업은 311만 달러의 수출을 계약할 예정이다.
이번 시장 개척에는 모두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김해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