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장애인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직업생활을 체험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사진>
나 시장은 1일 오후 취임 3주년의 첫날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해 물금읍에 있는 미래직업재활원을 방문, 직업훈련 현장체험을 했다. 미래직업재활원은 직업능력이 낮은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과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인 무궁애학원 내에 있다.
이곳에서 나 시장은 장애인들의 작업환경을 둘러보고 그들과 함께 자동차 클립 끼우기, 파이프배관 조립 등의 작업을 1시간여 동안 직접 했다.
나 시장은 1일 오후 취임 3주년의 첫날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해 물금읍에 있는 미래직업재활원을 방문, 직업훈련 현장체험을 했다. 미래직업재활원은 직업능력이 낮은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과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인 무궁애학원 내에 있다.
이곳에서 나 시장은 장애인들의 작업환경을 둘러보고 그들과 함께 자동차 클립 끼우기, 파이프배관 조립 등의 작업을 1시간여 동안 직접 했다.
|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