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창녕군수<사진 오른쪽>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대한민국 글로벌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에서 김충식 군수는 ‘글로벌 브랜드 경영부문’에서 ‘2013대한민국 글로벌 CEO’에 선정됐다.
이날 선정식에서는 글로벌 관련 기관과 기업 등에 대한 사전 기초조사와 여론조사를 거쳐 전국 공공기관장과 기업인 32명이 선정된 가운데 김 군수는 민선 5기 공약사항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높은 대외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 군수는 “선정의 영광을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내고향 군민들께 드리며,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관광브랜드인 우포늪,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그리고 문화재를 최대 강점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희망찬 창녕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에서 김충식 군수는 ‘글로벌 브랜드 경영부문’에서 ‘2013대한민국 글로벌 CEO’에 선정됐다.
이날 선정식에서는 글로벌 관련 기관과 기업 등에 대한 사전 기초조사와 여론조사를 거쳐 전국 공공기관장과 기업인 32명이 선정된 가운데 김 군수는 민선 5기 공약사항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높은 대외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 군수는 “선정의 영광을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내고향 군민들께 드리며,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관광브랜드인 우포늪,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그리고 문화재를 최대 강점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희망찬 창녕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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