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3주년 기념 및 제3회 창원시민의 날을 맞아 ‘창원 역사기록전시회’가 1일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창원중앙역 에서 열린 뒤 6일부터 10일까지 마산역에서 열리고 있다. 창원시의 행정구역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는 고지도 30여 점을 비롯해 마산문화원, 창원상의, 진해 군항마을, 창원삼원회, 창원 향토자료 전시관 등에서 수집한 150여점의 근현대 사진과 문서등 다양한 자료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7일 오후 창원시 마산역 열차이용객들이 전시된 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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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3주년 기념 및 제3회 창원시민의 날을 맞아 ‘창원 역사기록전시회’가 1일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창원중앙역 에서 열린 뒤 6일부터 10일까지 마산역에서 열리고 있다. 창원시의 행정구역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는 고지도 30여 점을 비롯해 마산문화원, 창원상의, 진해 군항마을, 창원삼원회, 창원 향토자료 전시관 등에서 수집한 150여점의 근현대 사진과 문서등 다양한 자료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7일 오후 창원시 마산역 열차이용객들이 전시된 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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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3주년 기념 및 제3회 창원시민의 날을 맞아 ‘창원 역사기록전시회’가 1일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창원중앙역 에서 열린 뒤 6일부터 10일까지 마산역에서 열리고 있다. 창원시의 행정구역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는 고지도 30여 점을 비롯해 마산문화원, 창원상의, 진해 군항마을, 창원삼원회, 창원 향토자료 전시관 등에서 수집한 150여점의 근현대 사진과 문서등 다양한 자료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7일 오후 창원시 마산역 열차이용객들이 전시된 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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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3주년 기념 및 제3회 창원시민의 날을 맞아 ‘창원 역사기록전시회’가 1일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창원중앙역 에서 열린 뒤 6일부터 10일까지 마산역에서 열리고 있다. 창원시의 행정구역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는 고지도 30여 점을 비롯해 마산문화원, 창원상의, 진해 군항마을, 창원삼원회, 창원 향토자료 전시관 등에서 수집한 150여점의 근현대 사진과 문서등 다양한 자료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7일 오후 창원시 마산역 열차이용객들이 전시된 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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