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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제 23회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수상작품을 순회·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 23회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수상작 전시회는 다음달 말까지 경남ㆍ울산 각 지역 영업부와 영업점, 지역 내 병원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김해 영업부(8일부터 19일까지)와 양산지점(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창원 한마음병원(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경남은행 김형동 지역공헌부장은 “제 23회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수상작품 전시회에 대한 지역민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많은 지역민이 전시회 방문을 통해 꿈나무들의 작품을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8일 경남 4곳(창원-용지공원ㆍ김해-김해박물관ㆍ양산-워터파크ㆍ진주-진주성)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동시 열린 제 23회 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백일장 3000여 작품과 사생실기대회 27000여 작품이 출품됐다.
‘제 23회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수상작 전시회는 다음달 말까지 경남ㆍ울산 각 지역 영업부와 영업점, 지역 내 병원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김해 영업부(8일부터 19일까지)와 양산지점(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창원 한마음병원(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경남은행 김형동 지역공헌부장은 “제 23회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수상작품 전시회에 대한 지역민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많은 지역민이 전시회 방문을 통해 꿈나무들의 작품을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8일 경남 4곳(창원-용지공원ㆍ김해-김해박물관ㆍ양산-워터파크ㆍ진주-진주성)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동시 열린 제 23회 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백일장 3000여 작품과 사생실기대회 27000여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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