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교장 박술)는 최근 ESPT위원회가 주관한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에서 3~6학년 35명이 응시한 가운데 주니어~I 에서 양가은(6학년) 학생이 1등급을 받은 것을 비롯해 34명(97%)이 자격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