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호)가 지난 9일 도서실에서 유치원생과 1~ 6학년 학생 40명이 참가해 영어노래, 동요, 율동을 함께 하며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친구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하동 쌍계초등학교가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친구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