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한국국제대에 1300만원 상당 도서 기증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태형)는 진주문고가 지난 9일 한국국제대를 방문해 956권의 도서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국제대가 기증받은 도서는 마케팅 서적,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등 각 분야의 우수한 도서들로써 1300만원 상당이다.
진주문고 여태훈 대표는 “젊은 날 한 권의 책이 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처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이 책들이 한국국제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대 정윤석 도서과장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도서가 학생들의 교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좋은 도서를 기부해 주신 진주문고의 뜻을 학생들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대학교 중앙도서관은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위해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추천하고 있으며,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국제대가 기증받은 도서는 마케팅 서적,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등 각 분야의 우수한 도서들로써 1300만원 상당이다.
진주문고 여태훈 대표는 “젊은 날 한 권의 책이 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처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이 책들이 한국국제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대 정윤석 도서과장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도서가 학생들의 교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좋은 도서를 기부해 주신 진주문고의 뜻을 학생들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대학교 중앙도서관은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위해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추천하고 있으며,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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