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초전초등학교(교장 김강환)는 지난 10일 ‘제4회 맑고 밝은 노래부르기 대회’를 실시했다.
제4회를 맞이해 초전 중창단의(조소현 선생님 지도·백지원 외 11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9개팀 37명의 어린이가 경연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독창과 함께 이중창으로 경연에 참가하는 팀과 남학생의 참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맑고 밝은 노래부르기 대회는 학교 특색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동요의 아름다움을 알고 즐길 수 있게 도와 정서적 안정과 심성을 기를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학생들은 매월 5곡 이달의 노래를 선정해 담임교사와 함께 노래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제4회를 맞이해 초전 중창단의(조소현 선생님 지도·백지원 외 11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9개팀 37명의 어린이가 경연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독창과 함께 이중창으로 경연에 참가하는 팀과 남학생의 참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맑고 밝은 노래부르기 대회는 학교 특색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동요의 아름다움을 알고 즐길 수 있게 도와 정서적 안정과 심성을 기를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학생들은 매월 5곡 이달의 노래를 선정해 담임교사와 함께 노래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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