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농수산 식품 산업의 우수인재 육성과 지속적인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와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경상대학교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권순기 총장, 정우건 대외협력본부장, 김의경 농업생명과학대학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배용호 경남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교류 협정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수산 식품산업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대학인재 육성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공동 컨설팅 그룹 구성·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농수산식품 정보 핫라인 구축 등 다양한 교류활동 강화 ▲농촌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경상대학교 학생 1명에게 1년간 ‘대학생 교류협력지원금’을 지급하고 aT지사 신입사원과 대학생 간의 멘토링, 방학 중 단기인턴 기회 제공, 경상대학생과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을 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식품가공산업 육성, 주요 농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체계 개선 등을 위하여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설립되어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지난해 1월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이 다시 변경됐다. 10개의 국내 지사와 9개의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경남지사는 2006년 4월 개소했다.
경상대학교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권순기 총장, 정우건 대외협력본부장, 김의경 농업생명과학대학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배용호 경남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교류 협정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수산 식품산업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대학인재 육성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공동 컨설팅 그룹 구성·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농수산식품 정보 핫라인 구축 등 다양한 교류활동 강화 ▲농촌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경상대학교 학생 1명에게 1년간 ‘대학생 교류협력지원금’을 지급하고 aT지사 신입사원과 대학생 간의 멘토링, 방학 중 단기인턴 기회 제공, 경상대학생과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을 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식품가공산업 육성, 주요 농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체계 개선 등을 위하여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설립되어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지난해 1월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이 다시 변경됐다. 10개의 국내 지사와 9개의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경남지사는 2006년 4월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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