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면 자전거 동호회(회장 정동섭)회원 20여명이 안동댐에서 낙동강 하구둑까지 낙동강 389km를 종주했다.
금산면자전거 동호회는 지난 4월 28일 양산 물문화관∼달성보 구간 첫 라이딩을 시작으로 각 구간별로 6구간을 나눠 지난 13일 낙동강 하구둑에 무사히 도착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한 낙동강 389km종주에는 금산면 자전거동호회 외 금산면의 도움을 받았으며 구간 내에 오염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도 동시에 실시해 의미를 두었다.
금산면자전거 동호회는 지난 4월 28일 양산 물문화관∼달성보 구간 첫 라이딩을 시작으로 각 구간별로 6구간을 나눠 지난 13일 낙동강 하구둑에 무사히 도착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한 낙동강 389km종주에는 금산면 자전거동호회 외 금산면의 도움을 받았으며 구간 내에 오염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도 동시에 실시해 의미를 두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