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는 15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가졌다.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사전 준비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18개 시·군생활체육회 사무국장과 28개 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및 종목별 참가자격 및 경기요강 등의 설명이 이뤄졌다.
회의에 앞서 금대호 회장은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군생활체육회 및 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들에게 상호간 협의를 통해 금번 대축전이 성공적이고,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특히 “원활한 대회운영과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질 수 있도록 대회진행과 경기장 준비에 세심한 노력과 심혈을 기울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사전 준비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18개 시·군생활체육회 사무국장과 28개 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및 종목별 참가자격 및 경기요강 등의 설명이 이뤄졌다.
회의에 앞서 금대호 회장은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군생활체육회 및 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들에게 상호간 협의를 통해 금번 대축전이 성공적이고,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특히 “원활한 대회운영과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질 수 있도록 대회진행과 경기장 준비에 세심한 노력과 심혈을 기울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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