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서초등학교(교장 허순상)는 지난 17일 노래하는 학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얼씨구! 칠서, 우리 노래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는 각 학년별로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민속 노래 10곡’을 선정 학생들은 학급별로 팀을 이루어 1학기 동안 배운 민요와 전래동요 중 두 곡 이상을 선택해 발표했다.
학생들은 민요와 전래동요 부르기뿐 아니라 소고, 장구 등 전통악기까지 직접 연주하여 ‘우리 노래 발표회’의 흥은 더해갔다. 또한 곡의 분위기에 맞는 율동에 의상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무대는 관람하는 학생들과 교사들까지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날 발표는 각 학년별로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민속 노래 10곡’을 선정 학생들은 학급별로 팀을 이루어 1학기 동안 배운 민요와 전래동요 중 두 곡 이상을 선택해 발표했다.
학생들은 민요와 전래동요 부르기뿐 아니라 소고, 장구 등 전통악기까지 직접 연주하여 ‘우리 노래 발표회’의 흥은 더해갔다. 또한 곡의 분위기에 맞는 율동에 의상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무대는 관람하는 학생들과 교사들까지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