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전초등학교는 지난 12일 학교 강당에서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인형극 ‘정직이의 하루’ 관람행사를 가졌다.
어린이 투명토론 ‘정직이의 하루’ 는 마산 YMCA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며, 초등학생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법과 규칙, 청렴한 생활에 관한 것들을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알려 주는 인형극이다.
인형극은 학생들에게 학교와 주변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건널목 빨간 신호등, 돈을 주웠을 때, 친구 관계에서의 대립상황을 제시해 학생들 스스로 상황에 맞게 판단하여 청렴한 생활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왔다.
인형극을 관람한 3학년 윤형준 학생은 “처음 보는 마리오네뜨 인형도 신기했지만 정직이와 삐약이의 이야기를 통해 평소에 자주 접하는 일들을 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며 “재미도 있었고 배운 것도 많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린이 투명토론 ‘정직이의 하루’ 는 마산 YMCA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며, 초등학생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법과 규칙, 청렴한 생활에 관한 것들을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알려 주는 인형극이다.
인형극은 학생들에게 학교와 주변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건널목 빨간 신호등, 돈을 주웠을 때, 친구 관계에서의 대립상황을 제시해 학생들 스스로 상황에 맞게 판단하여 청렴한 생활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왔다.
인형극을 관람한 3학년 윤형준 학생은 “처음 보는 마리오네뜨 인형도 신기했지만 정직이와 삐약이의 이야기를 통해 평소에 자주 접하는 일들을 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며 “재미도 있었고 배운 것도 많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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