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24일 최근 신도시지역에 입주한 신규 아파트단지와 준공을 앞둔 아파트단지 등 관내 7곳을 차례로 둘러보는 현장행정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관리자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지난 5~6월 입주를 시작한 동면 석산리 이편한세상 남양산 1, 2차 아파트와 물금읍 범어리 우미린 아파트 등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행정은 최근부터 내년 말까지 약 1만 1000세대의 신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30만 조기 달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특히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관리자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지난 5~6월 입주를 시작한 동면 석산리 이편한세상 남양산 1, 2차 아파트와 물금읍 범어리 우미린 아파트 등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행정은 최근부터 내년 말까지 약 1만 1000세대의 신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30만 조기 달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특히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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