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원고등학교(교장 윤흥두)는 1학년 성적 우수생들을 대상으로 유럽의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행사를 펼쳐 다양한 나라별 문화를 접하고 명문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의 생활상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아 인솔교사는 선진유럽 나라의 명문대학을 체험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8박9일간 1학년 9명의 학생이 유럽 4개국 8개도시와 명문대학을 탐방 체험하는 활동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함안군 명문고등학교 육성사업과 국제이해교육과제 중점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학교 내신성적 2% 이내인 학생과 본교 주최 중3 영어·수학 경시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학생과 올해 1학기 전국학력평가 성적이 2%이내인 1학년 학생을 선정해 탐방하게 됐다.
이윤아 인솔교사는 선진유럽 나라의 명문대학을 체험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8박9일간 1학년 9명의 학생이 유럽 4개국 8개도시와 명문대학을 탐방 체험하는 활동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함안군 명문고등학교 육성사업과 국제이해교육과제 중점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학교 내신성적 2% 이내인 학생과 본교 주최 중3 영어·수학 경시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학생과 올해 1학기 전국학력평가 성적이 2%이내인 1학년 학생을 선정해 탐방하게 됐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