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2일 발대식<사진>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가꿈이 빛솔’ 2기는 총 30명으로 시립도서관 도서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참여한 김고현(범어중 3)양은 “빛솔 1기를 하기 전에는 봉사활동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빛솔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은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내가 더 많은 깨달음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또한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서관가꿈이 빛솔’ 2기는 총 30명으로 시립도서관 도서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참여한 김고현(범어중 3)양은 “빛솔 1기를 하기 전에는 봉사활동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빛솔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은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내가 더 많은 깨달음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또한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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