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산청군 생초면 화촌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산청군자원봉사센터 ‘행복을 나누는 전문봉사단’의 손발 마사지와 처음 받아보는 색색깔의 네일아트에 화사해진 손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행복을 나누는 전문봉사단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기혈순환체조, 손발마사지, 네일 아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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