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수도 사업소는 현재 지하수 고갈 등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회동, 탑동마을(2개마을 70세대)에 사업비 3억1200만원을 투입, 상수도관(D75~100) 1440m를 매설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불편해소 및 쾌적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3년 7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하여 농어촌 주민들의 안정적인 식수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농어촌지역의 지방 상수도 확장을 위하여 올해 상반기에 4억원을 투입하여 의창구 북면 마산마을 등에 상수도 공급을 확대했다. 또, 해안지역에 인접한 마산 합포구 구산면 21개 마을의 마을 상수도 수질악화 및 수량부족에 따른 식수난 해결을 위하여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하여 구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개발(2단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방 상수도 확장으로 농어촌 지역에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3년 7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하여 농어촌 주민들의 안정적인 식수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농어촌지역의 지방 상수도 확장을 위하여 올해 상반기에 4억원을 투입하여 의창구 북면 마산마을 등에 상수도 공급을 확대했다. 또, 해안지역에 인접한 마산 합포구 구산면 21개 마을의 마을 상수도 수질악화 및 수량부족에 따른 식수난 해결을 위하여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하여 구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개발(2단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방 상수도 확장으로 농어촌 지역에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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