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여성센터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며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18세이상 김해시민이면 남·여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전문가양성과 자격증취득과정 23개, 직업기초능력개발과정 11개, 취·창업과정 4개, 문화예술과정 19개, 건강과정 5개, 토요강좌 7개 등 총 69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김해시여성센터는 총 69개 강좌에 14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13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1개 강좌당 3만 원에서 6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국가·독립유공자, 실업급여 수급자는 1인 1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수강생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여성센터 사무실(☎329-0400)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omencenter.gimhae.go.kr/main/)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문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김해시 여성센터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등과는 달리 전문가 양성과 직업기초능력 개발과정을 운영한다”며 “수강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정부에서 지정한 ‘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여성센터는 (주)포스코건설 100억 원, 김해시 10억 원 등 110억 원을 들여 삼방동 신어산길 46번지 일원에 연면적 460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이다.
주요시설은 여성취업·창업지원센터, 취업지원강의실, 정보화 교육실, 장난감은행, 놀이방, 힐링실, 문화예술실, 대강당,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짜여져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며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18세이상 김해시민이면 남·여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전문가양성과 자격증취득과정 23개, 직업기초능력개발과정 11개, 취·창업과정 4개, 문화예술과정 19개, 건강과정 5개, 토요강좌 7개 등 총 69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김해시여성센터는 총 69개 강좌에 14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13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1개 강좌당 3만 원에서 6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국가·독립유공자, 실업급여 수급자는 1인 1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수강생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여성센터 사무실(☎329-0400)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omencenter.gimhae.go.kr/main/)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문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김해시 여성센터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등과는 달리 전문가 양성과 직업기초능력 개발과정을 운영한다”며 “수강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정부에서 지정한 ‘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여성센터는 (주)포스코건설 100억 원, 김해시 10억 원 등 110억 원을 들여 삼방동 신어산길 46번지 일원에 연면적 460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이다.
주요시설은 여성취업·창업지원센터, 취업지원강의실, 정보화 교육실, 장난감은행, 놀이방, 힐링실, 문화예술실, 대강당,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짜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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