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6일 자활근로 및 차상위계층특별지원 사업 참여자 100여 명에게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 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의 지원을 받아 자활 및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자 작업 안전보건 및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무더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했다.
시 관계자는 “자활근로 및 차상위계층특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의 지원을 받아 자활 및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자 작업 안전보건 및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무더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했다.
시 관계자는 “자활근로 및 차상위계층특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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