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도청지점은 지난 7일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주민센터에 장애우를 위한 휠체어 14대를 기부했다.NH농협은행 경남도청지점(지점장 최원일)은 11일 봉림동주민센터(동장 이연곤)에서 장애우를 위해 휠체어 14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최원일 지점장은 “농협 경남도청지점은 경상남도 금고를 담당하는 공익은행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사림동, 봉림동의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곤 봉림동장은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신 NH농협은행에 감사 드리며, 봉림동의 어려운 장애우를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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